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상 수상
세계 첫 친환경 방수재 개발 성공
방수/누수 보수 분야 선도기업 정착
건설 신기술 및 재난안전 신기술 획득
친환경 방수기술을 개발한 (주)리뉴시스템(대표이사 이종용)이 ‘제20회 2024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상을 수상했다.
리뉴시스템은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폐자원을 방수재 원료로 사용해 세계 최초 친환경 방수재를 개발한 방수 및 누수 보수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이종용 대표
이 회사는 ‘Turbo Sheet GTR 3000’ 등 조달우수제품 지정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고점착 무용제 타입의 자원순환형 친환경 방수재를 개발, 상용화했다.
리뉴시스템은 기존 접착 경화형 방수재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수중 접착이 가능한 점·접착 비경화 방수재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022년 ‘자원 순환형 고점착 합성고무계 방수씰과 유ㆍ무기계 도막재 일체형 방수시트를 복합화한 복합방수공법 (AI-System)’에 대한 건설신기술(제937호)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024년에는 독자 개발한 지하구조물의 지하수 유입 차단 방수기술(기술명: 타설 콘크리트 일체 부착형 복합 방수재를 이용한 지하구조물의 지하수 유입 차단 기술)이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에 의거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신기술(제2024-14호)로 지정받았다.
국내 최고 기술력을 확보한 리뉴시스템은 해외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부터 해외진출을 위해 베트남 현지 대리점을 설립하고, 친환경 방수 재료 및 공법에 대한 기술력을 현지 건설사 등에 마케팅을 펼친 결과, 베트남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2023년~2024년 미국 라스베가스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바이어들과 현지 대리점 계약을 진행중에 있다.
리뉴시스템 이종용 대표는 “리뉴시스템은 전 세계에 걸쳐 건축, 토목 구조물에 완전방수와 영구적인 누수보수 기술, 방수신소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난분해성 플라스틱 폐기물의 화학적 재생 및 재활용 기술을 통해 지구환경을 지키고 순환경제 및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